계절
여름철 강아지 열사병, 증상과 응급처치
마지막 확인 2026-09-29
한눈에 보기
여름 더위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요. 한낮 산책, 뜨거운 아스팔트, 차 안 방치를 특히 피하세요.
열사병이 의심되면 시원한(차갑지 않은) 물로 몸을 식히면서 곧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
이런 신호를 보이면 의심하세요
- 심하게 헐떡이고 침을 많이 흘려요[1][2][5]
- 그늘만 찾고, 낑낑대거나 놀기 싫어해요[2]
- 안절부절못하거나 불안해해요[1]
- 잇몸이나 혀 색이 평소와 달라요(붉어짐 등)[1][5]
-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구토, 설사(피가 섞인 설사 포함)를 해요[2][3]
- 비틀거림, 멍해 보임, 발작, 쓰러짐[1][2][3]
이런 모습이 보이면 바로 시원한 곳으로 옮겨 체온을 낮추고 동물병원 진료를 받으세요[1][5]. 숨쉬기 힘들어함, 구토, 발작, 쓰러짐 같은 증상은 특히 서둘러야 해요[2].
특히 조심해야 하는 아이
예방: 산책과 외출
- 산책 시간: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나가요. 한낮, 특히 오후 3~5시 무렵은 피하세요[2][5].
- 바닥 온도: 아스팔트는 발바닥에 화상을 입힐 수 있어요[1]. 나가기 전에 손등을 바닥에 대 보세요[5]. 손이나 맨발로 10초쯤 버티기 힘들면 강아지에게도 너무 뜨거운 거예요[2].
- 물: 산책할 때도 집에서도 깨끗한 물을 늘 준비해요[2][5].
차 안에 잠깐도 두지 마세요
그늘에 세워도, 창문을 조금 열어도 차 안은 금방 위험한 온도가 돼요[1]. 바깥이 약 21도(70°F)인 날에도 차 안 온도가 한 시간 만에 약 22℃(화씨로 40도) 더 올라갈 수 있어요[2]. 차 안 방치는 열사병의 가장 흔한 원인이고, 몇 분 만에 체온이 치솟을 수 있어요[3].
응급처치, 이렇게 하세요
- 곧바로 그늘이나 시원한 실내로 옮겨요[5].
- 시원한 물을 머리, 배, 겨드랑이, 발에 부어 주세요. 너무 차가운 물은 쓰지 않아요[3].
- 얼음물이나 찬물에 몸을 담그지 마세요[4].
-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쐬어 주세요[2][3].
- 식히면서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요. 괜찮아 보여도 합병증이 있을 수 있어 꼭 진료를 받아야 해요[3][4].
털이 이중모인 아이(포메라니안 등)는 물이 피부까지 닿게 적셔 주세요[2].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이가 이상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출처
- [1] Warm weather pet safety —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AVMA)
- [2] Summer heat safety tips for dogs — Cornell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 [3] Heat Stroke in Dogs — VCA Animal Hospitals
- [4] What to Do in a Dog or Cat Emergency — Merck Veterinary Manual
- [5] 폭염 속 반려동물 안전, 이렇게 지켜주세요 — 서울특별시 동물보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