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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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총정리

마지막 확인 2026-09-29

한눈에 보기
포도·건포도, 초콜릿, 양파·마늘, 자일리톨, 마카다미아, 술은 강아지에게 위험해요.
먹었다면 증상이 없어도 바로 동물병원(밤·주말엔 24시 동물병원)에 전화하고,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꼭 피해야 할 음식

음식 왜 위험한가요
포도·건포도 신장(콩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1][3]
초콜릿·커피 등 카페인 구토, 설사, 떨림, 심장 박동 이상, 발작이 생길 수 있어요. 코코아 가루·베이킹용·다크 초콜릿이 밀크 초콜릿보다 더 위험해요[1][2]
양파·마늘·파·부추 적혈구를 망가뜨려 빈혈을 일으켜요. 날것, 익힌 것, 말린 가루 모두 해당돼요[1][5]
자일리톨 무설탕 껌·사탕, 일부 땅콩버터·빵에 들어 있어요. 저혈당과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1][2]
마카다미아 기운 없음, 비틀거림, 구토, 떨림, 체온 상승이 나타날 수 있어요[1][2]
술·생 빵 반죽 구토, 비틀거림,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반죽은 배 속에서 부풀어 위험해요[1][2]
짠 음식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떨림, 발작까지 생길 수 있어요[1]
뼈 생뼈든 익힌 뼈든 소화관을 다치게 하거나 막을 수 있어요[1][6]

아보카도는 주로 새·토끼·말 같은 동물에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설명돼 있어요[1]. 그래도 강아지에게 일부러 줄 이유는 없어요.

포도는 '몇 알'도 안심할 수 없어요

포도가 왜 독이 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타르타르산(주석산)이 원인이라는 가설이 있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3]. 과일마다 성분 함량이 달라 같은 양을 먹어도 결과가 다르고[3], 해가 되는 정확한 양도 밝혀지지 않았어요[4]. 보통 6~12시간 안에 구토·설사가 나타나고, 24~72시간 안에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3].

지금 멀쩡해도 끝난 게 아니에요

  • 양파·마늘 중독은 적혈구가 상당히 파괴된 뒤, 보통 며칠 지나서야 증상이 보여요[5].
  • 마늘은 양파보다 3~5배 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어요[5].
  • 자일리톨은 혈당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요[2].

먹었을 때 이렇게 하세요

  1. 아이를 그 자리에서 떼어 놓고 더 먹지 못하게 해요[7].
  2. 남은 포장지·봉지를 챙기고,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해요[1][7].
  3. 바로 다니는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 밤이나 주말이면 24시 동물병원에 연락해요.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4][7].
  4.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소금, 손가락 넣기, 기름 먹이기 같은 방법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8]. 구토 유도가 필요한지는 수의사가 판단해요[7][8]. 특히 자일리톨은 집에서 토하게 하는 것을 권하지 않아요[2].

포도·건포도는 빨리 대처할수록 신장 손상을 막거나 줄일 가능성이 커져요[4]. 망설이지 말고 전화부터 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이가 이상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출처

  1. [1] People Foods to Avoid Feeding Your Pets — ASPCA
  2. [2] Food Hazards — Merck Veterinary Manual
  3. [3] Grape, Raisin, and Tamarind (Vitis spp, Tamarindus spp) Toxicosis in Dogs — Merck Veterinary Manual
  4. [4] Grape and raisin toxicity — Cornell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5. [5] Garlic and Onion (Allium spp) Toxicosis in Animals — Merck Veterinary Manual
  6. [6] Feeding treats to your dog — WSAVA (World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
  7. [7] What to Do if Your Pet Is Poisoned — ASPCA
  8. [8] Is It Ever Safe to Induce Vomiting?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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