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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강아지 정상 체온·심박수·호흡수와 집에서 재는 법

마지막 확인 2026-10-07

한눈에 보기
강아지 정상 체온은 37.5~39.2℃ 사이로, 사람보다 조금 높아요[1].
쉬고 있을 때 심박수는 분당 70~120회, 호흡수는 분당 18~34회예요[2][3].
평소 우리 아이의 숫자를 알아 두면, 아플 때 달라진 걸 빨리 알아챌 수 있어요.

정상 범위 한눈에 보기

항목 정상 범위 (쉬고 있을 때)
체온 (항문 체온) 37.5~39.2℃ (99.5~102.5℉)[1]
심박수 분당 70~120회[2]
호흡수 분당 18~34회[3]

사람 체온으로 생각하면 39℃는 고열이지만, 강아지에게는 정상 범위 안이에요[1]. 손으로 만져서 따뜻한지로는 알기 어려우니 체온계로 재는 게 정확해요.

집에서 재는 법

호흡수

  1. 아이가 편히 쉬거나 자고 있을 때 재요. 놀거나 더울 때 잰 숫자는 높게 나와요
  2. 가슴(또는 배)이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면 1회로 세요
  3. 30초 동안 세서 2를 곱하면 분당 호흡수예요

심박수

  1. 왼쪽 가슴, 앞다리 팔꿈치가 닿는 부근에 손바닥을 대요
  2. 15초 동안 뛰는 횟수를 세서 4를 곱해요

체온

  • 정상 범위는 항문 체온 기준이에요[1]. 반려동물용 디지털 체온계를 쓰고, 처음이라 어렵다면 동물병원에서 방법을 배우는 게 안전해요

평소 숫자를 기록해 두세요

정상 범위는 넓어서, 우리 아이의 평소 숫자를 알아 두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돼요. 건강할 때 쉬는 상태의 호흡수를 몇 번 재서 멍갈래 멍뭉일지 메모에 적어 두면, 나중에 비교하기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 연락하세요

  • 체온이 정상 범위(37.5~39.2℃)를 벗어나요[1]
  • 쉬고 있는데도 호흡수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많거나, 숨쉬기 힘들어해요
  • 잇몸이나 혀 색이 평소와 달라요(창백함, 파란색 등)
  • 기운이 없고, 밥을 먹지 않아요

더위 때문에 헐떡이고 체온이 오르는 것 같다면 여름철 열사병 글의 응급처치를 확인하고 바로 병원에 가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이가 이상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출처

  1. [1] Normal Rectal Temperature Ranges — Merck Veterinary Manual
  2. [2] Resting Heart Rates — Merck Veterinary Manual
  3. [3] Resting Respiratory Rates — Merck Veterinary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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